Yahoo Finance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ETF·암호화폐의 과거 수익률을 비교하고, 복리 효과를 시각적으로 시뮬레이션합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SPY AAPL, 한국: 005930.KS 또는 "삼성전자"처럼 한글로 입력하면 자동완성이 표시됩니다, 암호화폐: BTC-USD0으로 설정하면 적립금만으로 계산합니다.0이면 거치식 단순 복리만 계산합니다.같은 결과 화면이라도 어떤 지표를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누적 수익률은 전체 기간 동안 원금이 몇 % 불어났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직관적인 숫자이지만, 비교 기간이 다른 종목·전략 사이에서는 공정한 잣대가 되지 못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CAGR(연평균 복합 성장률)입니다. CAGR은 "매년 평균 몇 %씩 복리로 성장했는가"로 환산한 값이어서, 3년 백테스트와 10년 백테스트를 같은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DCA) 결과를 볼 때는 투자 원금과 최종 평가금의 차이에 주목하세요. 적립식은 매월 원금이 추가로 투입되기 때문에 누적 수익률 숫자가 거치식보다 작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나중에 투입된 금액이 수익을 낼 시간이 짧았기 때문입니다. 수익률 숫자만으로 "적립식이 불리하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같은 기간 하락 구간에서 평가금이 얼마나 방어됐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비교로 설정된 SPY와 QQQ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두 ETF입니다. SPY는 S&P 500 지수를 추종해 미국 대형주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내고, QQQ는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해 기술주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장기 구간에서는 기술주 비중이 높은 QQQ의 수익률이 앞서는 구간이 많았지만, 그만큼 하락장에서의 낙폭도 컸습니다. 수익률 곡선에서 두 선의 격차가 벌어지고 좁혀지는 구간을 살펴보면, 높은 수익률이 어떤 변동성을 대가로 얻어진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버튼을 1Y·3Y·5Y로 바꿔가며 실행해보면 같은 두 종목이라도 시작 시점에 따라 우열이 뒤바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백테스트에서 기간 선택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며, 특정 구간 하나의 결과만으로 종목의 우열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백테스트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입니다.
QQQ(1배), QLD(2배), TQQQ(3배)처럼 같은 지수를 배율만 달리해 추종하는 ETF를 비교해보면, 장기 수익률이 정확히 2배·3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단위 수익률에 배율을 적용하고 매일 재조정하기 때문에,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는 변동성 끌림(Volatility Decay)이라 불리는 손실이 누적됩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10% 하락 후 11.1% 상승해 제자리로 돌아와도, 3배 ETF는 30% 하락 후 33.3% 상승을 거치며 원금의 약 6.7%를 잃습니다.
이 도구에 종목 C를 추가해 QQQ·QLD·TQQQ를 같은 화면에서 비교하고, 상승장 구간과 횡보장 구간을 날짜 직접 선택으로 나눠 실행해보면 변동성 끌림의 실제 크기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개념 설명은 이용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백테스트 비교기는 Yahoo Finance의 공개 차트 데이터에서 수정 종가(Adjusted Close)를 가져와 계산합니다. 수정 종가는 배당·액면분할이 반영된 가격이므로, 배당을 재투자했다고 가정한 총수익(Total Return)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거치식(Lump Sum)은 시작일 종가로 전액 매수해 종료일까지 보유한 것으로, 적립식(DCA)은 매월 같은 금액을 해당 월의 첫 거래일 가격으로 매수한 것으로 시뮬레이션합니다.
모든 결과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도구의 계산 방식과 운영 정보는 소개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